개발자로서 첫 시작(인턴, 근황)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한동안 웹사이트 개발에 매진하다보니 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개발중인 사이트는 이제 반응형만 완성하면 모든게 끝납니다. 백엔드가 없는 웹사이트로 프론트엔드 작업만 했지만, HTML, CSS, JS를 사용하고 응용함에 있어 여전히 기술적 부족함을 많이 느꼈으며, 덕분에 새로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와 진행하다 보니, 웹사이트를 구축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는지 알게 되었고, 클라이언트를 상대하며 이해시키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는 완성되는 대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이제 막 시작하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3개월간의 인턴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 ,하..
2020. 11. 30.